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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민선 9기 공약 주민이 직접 점검…배심원단 가동2026.08.20
- 시민 35명 참여해 공약 실천계획 살핀다…20일 첫 회의 - 내달 17일까지 세 차례 회의…점검 결과 토대로 권고안 제시 경주시가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배심원단을 가동한다. 경주시는 20일 청사내 알천홀에서 ‘공약 실천계획 점검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주민배심원단은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배심원단 구성과 운영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했다. 배심원은 경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연령·성별·지역을 고려한 자동응답시스템(ARS) 무작위 추출로 1차 144명을 선정하고, 전화면접을 거쳐 최종 35명을 선발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참공약(매니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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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집배원이 식사 전달하며 안부도 살핀다…통합돌봄 강화2026.08.20
- 건천·서면·산내·양남 4개 지역 대상 주 2회 식사 배달 - 경주우체국·우체국공익재단과 협약…인공지능(AI)건강돌봄도 연계 경주시가 우체국 집배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식사와 건강을 챙긴다.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식사지원과 인공지능(AI)건강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집배원의 업무망을 활용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사지원서비스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 2회 국과 반찬 3종으로 구성된 식사를 배달하는 사업이다. 기존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건천읍·서면·산내면·양남면 등 4개 지역에서 다음 달 1일부터 월 80개 규모로 운영한다. 집배원이 식사를 직접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도 함께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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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찾은 외국인 상반기 70만명 돌파…전년대비 19% 증가2026.08.20
- 올해 1~6월 70만 7,197명 방문… 지난해보다 11만 2,695명 -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웃돌아…‘에이펙(APEC) 효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 경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올해 상반기에만 7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늘면서 경주가 이른바 ‘에이펙(APEC)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주를 방문한 외국인이 70만 7,197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59만 4,502명보다 11만 2,695명 늘어 19.0% 증가했다. 지난해 에이펙(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와 관심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월별로는 △1월 6만 5,687명 △2월 6만 7,822명 △3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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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베이스볼파크 제3구장 내달 준공…전국대회 유치 확대2026.08.19
- 72억 투입 인조잔디 야구장 조성…주차장 86면·관람석 등 갖춰 - 기존 1·2구장 연계 활용…전국대회·동계 전지훈련 유치 탄력 경주베이스볼파크 제3구장이 다음 달 준공되면서 경주의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 여건이 한층 강화된다. 경주시는 72억원을 들여 손곡동 경주베이스볼파크에 조성 중인 제3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제3구장이 문을 열면 기존 1·2구장과 연계할 수 있어 전국 규모 야구대회 개최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제3구장은 손곡동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되며, 1만 2,600㎡ 규모의 인조잔디 야구장과 선수대기석, 투수대기공간(불펜) 등을 갖춘다. 또 주차장 86면을 비롯해 관람석, 화장실, 광장, 진입도로 등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사업은 2021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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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28년 문 여는 경주 복합문화도서관…기록·독서·과학 한곳에2026.08.18
- 경주기록실·어린이자료실·열린제작실·청소년 특화공간 조성 - 787억 들여 황성공원에 건립…신라 과학유산·미래에너지 콘텐츠도 경주 황성공원에 독서부터 문화·과학 체험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도서관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가칭) 공간조성 및 종합운영계획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한수원 자사고 대안사업비 787억원을 투입해 황성공원 일원에 건립된다. 총면적 1만 628㎡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시는 ‘신라, 천년의 지혜를 새롭게 밝히는 지식문화 기반’을 목표로 전시·기록·교육·도서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층별 공간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을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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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범시민 역량’ 결집2026.08.18
- 정책간담회·전문가 공개토론회 이어 여야 정치권 공동 대응 - 지역 강점 살린 유치전략 마련…정부·경북도 대상 유치전 본격화 경주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응해 시민·전문가·지역 정치권을 아우르는 범시민 유치전에 나섰다. 경주시는 정책간담회와 전문가 공개토론회에 이어 최근 두 차례 당정협의회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둘러싼 지자체 간 유치 경쟁에 대비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 마련에 주력해 왔다. 지난달에는 두 차례 정책간담회를 열고 원자력·에너지안전, 문화관광·국가유산, 미래·신성장산업 등 경주의 강점 분야를 집중 검토했다. 이달 들어서는 전문가와 관계기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공개토론회를 열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 필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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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동국대~현곡 상구 잇는 새 도로, 추석 전 개통한다2026.08.18
- 1.35㎞ 왕복 2차로 공정률 85%…10월 정식 준공 - 석장동~현곡 이동 편의 높이고 지역 간 접근성 개선 기대 경주시 석장동과 현곡면 상구리를 직접 잇는 새로운 도로가 추석 전 임시 개통된다. 경주시는 현재 공정률 85%인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다음 달 임시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식 준공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석장동 화랑마을 앞에서 현곡면 상구3리 마을회관 인근까지 총연장 1.35㎞, 폭 11m의 왕복 2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와 터널 1곳도 함께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08억원으로 도비 13억원과 시비 9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동국대와 석장동 일대에서 현곡 상구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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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국·도비 확보 총력…여야 정치권과 공조2026.08.18
- 13~14일 잇단 정책간담회…주요 현안사업 예산 반영 논의 - 포스트 에이펙(POST APEC)·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 공동 대응 경주시가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과 공조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여야 정치권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당별 도·시의원과 당 관계자, 주낙영 경주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형산강 하천정비사업 △경주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소형모듈원전(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이다. 또 △울산시계~경주 외동 간 국도 건설 △북건천나들목~산내방면 진입로 개선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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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님, 오늘은 저희가 지도자입니다”…경주시 ‘역발상 소통’2026.08.18
- 6~9급 청렴대표단 24명 참여…세대·직급 허문 거꾸로 상담 - 주낙영 시장 ‘일일 디제이(DJ)’ 변신… 고민 듣고 조직문화 개선 공감대 경주시가 젊은 공직자의 목소리를 듣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거꾸로 상담(리버스멘토링)’에 나섰다. 경주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9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대표단 24명과 ‘시장님과 함께하는 청렴대표단 거꾸로 상담’을 진행했다. 거꾸로 상담은 젊은 직원이 지도자(멘토)가 돼 기관장 등 선배 직원에게 새로운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방식이다. 이날 ‘청렴다방 : 일일 디제이(DJ) 시장님’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직접 디제이(DJ)로 나서 직원들의 고민 사연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직원들은 일하는 방식과 퇴근 후 개인시간 존중, 세대 간 소통 등 조직생활에서 느끼는 고민을 솔직하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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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주와 경제·산업 협력 논의2026.08.14
- 카슈카다리야주 경제사절단 경주 방문… 산업 현장 둘러봐 - 원자력·물산업 등 강점 공유… 실질적 교류 확대 모색 경주시가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주 경제사절단과 경제·산업 분야 교류 확대에 나섰다. 경주시는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이 카리모프 바흐티요르 이스모일로비치(Karimov Bakhtiyor Ismoilovich) 키탑시 부시장을 비롯한 카슈카다리야주 경제사절단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경제사절단은 카슈카다리야주 주요 산업 분야 기업인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이날 경주시청 방문에 앞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와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수질연구동을 찾았다. 이들은 원자력산업 현장과 하수처리·수질관리 체계를 둘러보며 경주의 산업·환경 분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경주시청에서 주낙영 시장과 환담을 갖고 양 지역의 산업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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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 경제교류단, 경주 물정화 기술에 ‘주목’2026.08.14
-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 경주공공하수처리장·수질연구동 견학 - 자체 개발 지제이-알(GJ-R)·지케이-에스비알(GK-SBR) 공법 소개…물산업·경제 분야 협력 모색 우즈베키스탄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이 경주를 찾아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정화 기술과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장을 살펴봤다. 경주시는 13일 카슈카다리야주 경제교류단이 경주공공하수처리장과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물정화 기술과 하수처리 과정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 상하수도 시설 운영 경험과 물정화 기술을 공유하고, 양 지역 간 물산업·경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 생활하수과에서 하수도 서비스와 주요 물관리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수질연구동과 경주공공하수처리장을 차례로 찾아 하수가 깨끗한 물로 처리된 뒤 방류되는 전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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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일본 지방도시와 교류·협력 확대2026.08.14
- 오스카 주부산일본총영사 경주시 방문…경주시와 협력 논의 - 내년 오바마시 자매결연 50주년 맞아 교류 확대키로 맞손 경주시가 일본 주요 도시들과의 오랜 교류를 바탕으로 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확대에 나선다. 경주시는 13일 오스카 츠요시(大塚剛) 주부산일본총영사가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시장을 예방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지난 3월 정년퇴직 후 4월 주부산일본총영사로 재임용된 오쓰카 총영사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1의 구마모토 지진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양측은 경주시와 일본 주요 도시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와 청소년, 행정,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주시는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