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페이지 1 / 전체페이지 517
-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총력… 종합정비 전담조직(TF) 가동2026.05.21
- 국토공간정보 활용 전체조사 도입… 자진철거·신고기간 운영 병행 - 읍면동 실무자 대상 정비기준 공유… 안전감찰 결과도 집중 논의 경주시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근절을 위한 종합정비에 본격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0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종합정비 전담조직(TF)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및 관련 부서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불법시설물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국토공간정보 활용 전체조사’ 추진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또 자진철거 및 신고기간 운영 계획과 지난 15일 실시된 안전감찰 결과를 공유하며 정비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현장 점검과 전체조사를 강화하고,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
- 경주시, 강동 대촌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 마무리 추진2026.05.20
- 공공수역 수질보전·농촌 주거환경 개선 기대 - 하루 처리용량 30㎥ 확대… 하수관로 2.2㎞ 정비도 병행 경주시가 강동면 모서리 일원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경주시는 ‘강동 대촌 소규모처리장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9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생활오수 처리를 위함이 목적이다. 사업비 50억 4,300만원(국비 30억 2,400만원·도비 4억 2,400만원·시비 15억 9,5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하루 처리용량 30㎥ 규모의 소규모하수처리장 증설과 오수관로 2.2㎞ 설치, 배수설비 75가구 정비 등이다. 앞서 시는 2021년
-
- 경주시, 시민안전보험 7년째 운영… 재난·사고 피해 최대 2천만원 보장2026.05.20
- 전 시민 자동가입… 자연재해·화재·대중교통 사고 등 15개 보장 - 2019년 이후 241건·12억원 지급… 타 보험과 중복 보장 가능 경주시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와 화재, 대중교통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갱신된 시민안전보험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 가입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과 등록외국인 등 26만 4,625명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자동 해제된다. 시는 올해 보험 가입을 위해 사업비 2억 8,045만원을 투입했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
-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나선다2026.05.19
-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 불법 점용·상행위 중점 정비… 미이행 시 강제 조치 가능 경주시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경주시는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 등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 앞서 진행된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에서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적으로 7만 2,658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됐다.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무단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거나 신고할 경우 철거 기간 부여와 함께 변상금·과태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간 내 자진 철거나 신고
-
- 경주시, 확대간부회의 열고 지방선거·하절기 대응 점검2026.05.19
- 최혁준 권한대행, 공직기강 확립·정치적 중립 강조 - 폭염·장대비 대비 안전관리와 민생 현안 추진 주문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알천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여름철 안전대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사회 복무기강 확립, 투표 지원 등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특히 선거기간 공직자 사회관계망(SNS) 활동과 언행 관리, 민원 대응 과정에서 공정성 유지 등을 각 부서에 거듭 당부했다. 또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과 장대비, 산사태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과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 저수지 비상대처훈련, 해
-
- 경주시,‘경주산업단지’전용 누리집 구축 완료2026.05.19
- 산업단지 현황부터 분양정보·입주현황·위치정보까지 통합 제공 - 컴퓨터(PC)‧모바일 어디서나 산업단지 정보 편리하게 확인 경주시는 기업의 산업단지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주산업단지’ 전용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산업단지 관련 정보는 경주시 누리집을 통해 일부 제공돼 왔으나, 입주 계약에 필요한 서류와 투자 혜택, 산업단지 현황, 분양 가능 위치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산업단지별 투자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용 누리집을 구축해 기업과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용 누리집에서는 산업단지 소개를 비롯해 단지별 분양정보, 기업투자 지원정보, 민원 및 입주 관련 안내 등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
- 경주시, 황성공원 체육시설 대대적 정비… 축구 기반시설 개선 박차2026.05.18
- 황성축구공원 5·6구장 인조잔디 전면 교체… 총 16억 투입 - 시민운동장 천연잔디·배수시설 정비 추진… 경기환경 개선 경주시는 황성공원 내 노후 체육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 연한이 지난 축구장 인조잔디와 시민운동장 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황성축구공원 5·6구장에는 사업비 16억원(도비 4억 8,000만원·시비 11억 2,000만원)을 들여 인조잔디를 철거하고 새 잔디를 설치한다. 정비 대상 면적은 5구장 8,568㎡, 6구장 8,452㎡ 규모다. 이와 함께 노후 포장면 보수공사도 병행한다. 해당 구장은 지난 2016년 인조잔디가 설치된 이후 사용 연한 최대 10년이 도래한 상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다음달까지 새 인조잔디로 교
-
- 경주시, 건천 대곡1리 하수관로 설치공사 본격 추진2026.05.18
- 총 사업비 16억 투입… 하수관로 2.2㎞·배수설비 80가구 정비 -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 악취 민원 해소·생활환경 개선 기대 경주시가 건천읍 대곡1리 일원 공공하수도 보급을 위한 ‘대곡1리 하수관로 설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에 하수관로를 설치해 악취 민원을 줄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2028년까지 4년간 사업비 16억원(전액 시비)을 들여 건천공공하수처리장 북편 대곡1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을 통해 경주시는 하수관로 2.2㎞와 하수관(맨홀)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고, 배수설비 80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450m와 하수관(맨홀)펌프장 1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사업비 7억원을 들여 하수관로
-
- 경주 화랑마을, 한옥형 숙박시설‘육부촌’․야영장으로 여름 관광객 맞이2026.05.18
- 한옥 숙박‧야영‧체험 프로그램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 경주시 화랑마을이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야영 이용객 유치를 위해 한옥형 숙박시설 ‘육부촌’과 야영장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화랑마을은 전통 한옥 숙박과 자연 친화형 야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화랑마을은 신라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수련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숙박시설 등을 갖춘 경주의 대표 휴양·교육 공간이다. ‘육부촌’은 신라 육부의 명칭을 담아 조성된 한옥형 숙박시설로, 전통 한옥의 분위기와 현대적 편의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다. 넓은 객실과 쾌적한 숙박 환경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친구·연인 여행객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경주의
-
- 경주시, 동천지하차도 구조개선공사 본격 착공2026.05.18
- 동해남부선 폐선 이후 단절 구간 개선… 생활권 연결 회복 기대 - 총 사업비 6억 투입… 침수 예방·보행 안전·정주여건 개선 추진 경주시는 동천동 우주로얄아파트 앞 일원 동천지하차도 구조개선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해남부선 폐선 이후 남아 있던 지하차도 구조를 평면화해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단절된 도심 생활권을 잇기 위해 추진된다. 동천지하차도는 협소한 도로 폭과 급경사 구조, 낮은 통과 높이 등으로 차량 교행과 보행자 이동에 불편이 이어져 왔다. 장대비가 내릴 때마다 침수 우려가 반복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지하차도 구조로 인해 인근 주거지와 상권, 보행 동선이 단절되면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권 확장에도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에 경주시는 총사업비 6억원(국비 3억 6,000만원·도비 6,00
-
- 경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개관… 신라 해양문화 체험공간 본격 운영2026.05.15
- 실감형 영상·매체 제작물 통해 문무대왕 호국정신 재조명 - 동경주 해양관광 거점 기대… 전시·체험·휴식 기능 갖춰 경주시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15일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문무대왕의 호국‧애민 정신과 신라 해양 개척정신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 이곳은 신라 제30대 왕인 문무대왕의 업적과 동해를 중심으로 발전한 신라 해양문화의 역사를 소개하는 복합 역사문화 공간이다. 특히 실감형 영상과 매체 제작물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신라 해양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문무대왕 체험 공간, 바다누리실, 카페테리아, 기념품가게 등이 마련돼 관람객 편의와 체험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2층에는 문무대왕 역사전시실(실감영상실)과 신라 해양 실크로드 전시실(체험영
-
- 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2026.05.13
- 136억 원 투입… 하천정비·다리 개체로 상습 침수 대응 - 서면 운대지구 사업도 추진… 시(市), “주민 생명·재산 보호 기대” 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건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대비가 내릴 때마다 반복되는 잠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일원이며, 총사업비 136억 원(도비 82억 원·시비 54억 원)이 투입된다. 경주시는 2028년까지 하천정비 2.5㎞, 다리 개체 2곳, 배수구조물 13개소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1월 경북도가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2023년 10월 경주시로 이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