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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찾는 외국인 관광객 18.3% 급증… APEC 효과 본격화2026.06.23
- 1~5월 외국인 방문객 56만 9천 명… 전체 관광객 증가율 크게 웃돌아 - 지역 관광시장 다변화 뚜렷… 외국인 관광객 200만 명 시대 준비 나서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지역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조사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경주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은 2,154만 4,3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07만 4,196명보다 147만 203명(7.1%)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56만 9,3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 1,195명보다 8만 8,162명 늘어 18.3%의 증가세를 보였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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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정부합동평가 경북 시군평가‘최우수’…3년 연속 우수기관2026.06.23
- 정량지표 목표달성률 90%‧정성지표 9건 우수사례 채택…재정 인센티브 1 경주시가 2026년 정부합동평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정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률,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률 등 문화‧경제‧보건‧복지‧환경‧농축산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정량지표 목표달성률 90%를 기록하며 전 분야에 걸친 고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으로 경상북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경주시는 나눔문화 활성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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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동궁과 월지 품격 높인다… 수질·경관 관리 강화2026.06.22
- 월지 수초 연 10회 제거… 역사문화 경관 관리 강화 - 정기 수질검사 실시… 수질 개선·생태환경 보전 추진 경주시는 동궁과 월지의 경관 관리와 수질 개선을 위해 수초 제거와 정기 수질검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동궁과 월지 내 수초 제거 작업을 추진한다. 대상 면적은 1만 3,000㎡ 규모로 연간 10회에 걸쳐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수초 번식이 집중되는 7~8월에는 월 2회 작업을 진행한다.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과 연못 유적으로, 최근 수초 번식으로 경관 저해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수초 제거와 더불어 수질 관리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사업비 900만원을 들여 월지 내 수질 검사를 연 10회 실시한다. 매월 셋째 주 유입구와 유출구, 중간 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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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온라인 유통망(플랫폼) 판로지원사업 추진… 85개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2026.06.22
- 4억원 투입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 - 인공지능(AI)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영향력자(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매출 증대 기대 경주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 유통망(플랫폼)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과 온라인 경로 입점 지원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된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위탁 수행하며 통신판매업을 보유한 경주시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85개사 안팎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우수제품 개발, 쇼핑몰 기획전 판로지원, 인공지능(AI) 실시간 소통 판매, 영향력자 협업 등이다. 우수제품 개발 분야는 시장조사와 자문, 제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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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외동읍 복지회관 준공…주민 복지·문화 서비스 확대2026.06.22
- 총사업비 62억 투입, 연면적 1,775㎡ 규모 복합복지시설 조성 - 다함께돌봄센터·체력단련실·강당 갖춰 주민 소통 공간 역할 기대 경주시가 외동읍 복지회관을 준공하고 주민 복지·문화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외동읍 복지회관은 문화·복지시설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외동읍 모화리에 총면적 1,775.9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19일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복지회관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체력단련실, 2층에는 강당과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섰다. 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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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기획예산처에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사업 국비 지원 건의2026.06.18
- 외교문화원 설립·세계경주포럼 개최 예산 반영 요청 - 정상회의 성과 활용한 후속사업 추진 박차 경주시는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이후 추진할 핵심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 설득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경북도와 함께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사업을 정부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주시는 기획예산처 행정외교예산과를 찾아 '(가칭) 경주에이펙(APEC) 외교문화원'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예산과를 방문해 '세계경주 공개토론회'의 지속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도 건의했다. 총사업비 380억원 규모의 경주에이펙(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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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선정 결과 수용…“원자력산업 육성 흔들림 없이 추진”2026.06.18
- - 경주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소형모듈원전(SMR) 국가산단 계획대로 추진키로 경주시는 정부의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부지 선정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원자력산업 육성에 계속 힘을 쏟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 결과에 아쉬움을 표하면서 그간 유치 활동에 함께해 준 시민과 유관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는 우수한 원자력 기반시설과 높은 주민 수용성, 동해안 에너지지역 연계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지만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만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소형모듈원전(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된다. 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자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원전산업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그간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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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황리단길, 세방화(글로컬) 상권 공모 최종 선정… 국제적 케이(K)-관광 상권 도약2026.06.17
- 국도비 등 총사업비 50억 원 확보… 상표‧관광 기반시설 고도화 본격 추 - 황리단길 활력 원도심 상권으로 확산…체류형 관광상권 육성 기대 경주의 대표 관광상권인 황리단길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제적 케이(K)-관광 상권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글로컬 상권) 지원사업’ 공모에 황리단길이 최종 선정돼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황리단길은 국내 대표 골목상권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국제적 관광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황리단길은 전통 한옥 경관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인기명소로, 개성 있는 음식점과 카페, 소품점, 지역 상표가 밀집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핵심 관광상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경주시는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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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2026.06.17
- 아동권리 보장·놀이문화 확대·민관 협력 성과 인정 - 2022년 최초 인증 이어 2030년까지 인증 유지 경주시가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주시는 지난 2022년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처음 획득한 데 이어, 4년간 추진해 온 아동친화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상위단계 인증을 받게 됐다.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2030년 6월 14일까지 4년간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UN)아동권리협약의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아동이 권리를 보장받으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를 의미한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4년간의 정책 추진 성과와 이행 수준, 아동 삶의 실질적 변화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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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광명~화천 연결도로 30일 전면 개통…역세권 접근성 향상2026.06.16
- 신경주역세권·대규모 아파트단지 잇는 핵심 교통축 완성 - 신경주역세권·도심 연결 강화…교통혼잡 해소 기대 경주시는 케이티엑스(KTX) 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간 도로확장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오는 30일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 광명삼거리에서 케이티엑스(KTX) 경주역세권을 잇는 총연장 1.6㎞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됐다. 앞서 지난 4월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구간 0.7㎞를 우선 개통한 데 이어 오는 30일 제1화천교~반도유보라아파트 구간 0.9㎞가 추가 개통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히 연결된다. 광명~화천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케이티엑스(KTX) 경주역세권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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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전통시장‧중심상가 잇는 야간 안전 기반시설 확충2026.06.16
- 북정로 지능형기등 가로등 20주 설치 완료, 범죄 예방 및 보행 환경 개 - 성동시장 큐브 간판 교체, 성동시장 서문과 읍성을 잇는 골목길 간판 정비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더하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지능형기둥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지능형기둥 안심가로등은 야간 보행길을 밝히는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조명을 비롯해 폐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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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부패 없는 청렴 경주’실현 의지 다져2026.06.16
- 15~16일 전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청렴대표단 연출 눈길 - 반부패 법령 특강, 공연 통해 청렴 공감대 확산 경주시는 공직사회 청렴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전직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반부패 법령 해설과 영화 삽입음악 연주회를 접목한 ‘청렴 감성형 교육’으로 마련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둘째 날인 16일 오전에는 경주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청렴 연출행위’가 펼쳐졌다. 이날 연출행위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6~9급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대표단 6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상호존중’과 ‘청렴 경주’의 의미를 담은 문구 박스를 완성하고 점등했다. 이어 전 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