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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등 원전 소재 5개 지자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지원대책 촉구2026.10.20
- 20일 세종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에 공동 건의서 제출 -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 지역 부담에 상응하는 실질적 지원 요구 경주시를 비롯한 전국 5개 원전 소재 지방자치단체가 원전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과 관련해 실질적인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주시는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회장 주낙영 경주시장)가 20일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서를 제출했다. 이번 건의는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설치·운영에 따른 지역의 장기적인 부담에 상응하는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경주시를 비롯해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전남 영광군, 경북 울진군 등 5개 지자체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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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46억 투입해 ‘무장애도시’ 조성 본격화2026.10.20
- 2028년까지 보행환경 개선·교통약자 이동편의 확충 등 추진 - 저상버스·장애인콜택시 증차부터 경사로 설치까지 생활 속 불편 해소 경주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46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보행환경 개선과 장애인 이동편의 확충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무장애도시 조성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8월 무장애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보행환경 개선 △저상버스·장애인콜택시 확충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정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등이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26대와 장애인콜택시 5대를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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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AI팩토리 정부 공모 선정…자동차부품 제조혁신 본격화2026.10.20
- 2028년까지 60억 원 투입…AI 기반 제조공정 최적화·품질관리 고도화 - 올해 자동차분야 세 번째 정부 공모 선정…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 경주시가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경주시는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2026년도 기계장비산업기술개발사업(AI팩토리 분야)’ 신규지원 대상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장단위 다공정 데이터 융합 및 AI 통합제조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총 60억 원(국비 38억 원, 도비 2억 원, 시비 5억 원, 민간 15억 원)이 투입된다. 지역 자동차 범퍼 생산기업인 에코플라스틱(주)이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연에스엔티,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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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배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확정…235억 투입2026.10.20
- 내년도 신규 사업 대상지 선정…국비 118억 확보, 2029년 준공 목표 - 배수펌프장·유수지 신설 등 배수체계 개선…상습 침수 피해 예방 경주시가 상습 침수 피해지역인 배동 일대에 총 235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는 배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가 2027년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118억 원을 포함해 총 235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배동지구는 침수위험지구 ‘가’ 등급 지역으로, 지난해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다. 특히 2022년 태풍 ‘힌남노’ 당시 집중호우로 주택 8가구와 농경지 21㏊, 비닐하우스 77동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경주시는 배수시설 확충과 하천 정비를 통해 배동 일대의 상습 침수 문제를 근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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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울산시, 국도 7호선 병목구간 확장 위해 정부에 공동 건의2026.10.16
- 울산 중산동~경주 외동 2.6㎞ 구간 4차로→6차로 확장 추진 - 15일 기획예산처에 공동건의서 전달… 국가계획 반영 총력 경주시가 울산시와 손잡고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국도 7호선(산업로)의 병목구간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경주시는 15일 울산시와 함께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해오름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울산 중산동에서 경주 외동읍까지 2.6㎞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구간은 경주와 울산을 연결하는 주요 산업·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차량과 산업단지 물류차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도로 용량 부족에 따른 병목 현상으로 주민 불편은 물론 기업들의 물류 수송에도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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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케이비에스(KBS) 대하드라마 ‘문무’ 성공 기원 행사 개최2026.10.14
- 14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서 제작진·출연 배우 등 80여 명 참석 - 내달 14일 첫 방송…문무대왕 호국정신 재조명·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경주시가 케이비에스(KBS) 대하드라마 ‘문무’의 성공적인 방영을 기원하며 문무대왕의 업적과 호국정신을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주시는 14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앞 광장에서 케이비에스(KBS) 대하드라마 ‘문무’의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케이비에스(KBS) 관계자와 제작진, 출연 배우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문무대왕 김법민 역의 이현욱을 비롯해 김춘추 역의 김강우, 김유신 역의 박성웅, 김진주 역의 정웅인 등 주요 출연 배우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제작 경과보고와 작품 소개, 예고편 상영, 환영사와 축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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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특별교부세 5억 확보2026.10.14
-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2029년까지 총 105억 투입 - 임신·출산·양육 통합 지원체계 구축…서남부권 돌봄 기반 확충 경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경주시는 이번 공모에 신청한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저출산 대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5월부터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이후 전문가 현장점검과 발표심사 등을 거쳐 경주시를 포함한 전국 10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는 역세권 개발에 따른 젊은 인구 유입과 영유아 가구 증가에 대응해 임신·출산·양육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는 오는 2029년 10월까지 총사업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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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해오름동맹 10주년 맞아 초광역 상생협력 확대 나선다2026.10.14
- 13일 울산서 10주년 기념행사…3개 도시 관계자·시민 등 500여 명 - 광역교통망·순항 관광 등 체감형 사업 추진…국제행사 연계 협력 강화 경주시가 해오름동맹 출범 10주년을 맞아 울산·포항과의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사업 확대에 나섰다. 경주시는 13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해오름동맹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6월 30일 울산~포항 간 동해안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출범한 해오름동맹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전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울산·포항시장과 3개 도시 시의회 의장,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시민정책토론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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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속도…내년 상반기 준공2026.10.13
- 총사업비 143억 원 투입…4만 2,086㎡ 부지에 주차공간 281면 조 - 화물차 불법 주차 해소·주거환경 개선 기대…올해 말 2차 공사 착공 경주시가 안강읍 일대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하는 ‘안강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강읍 산대리 1004번지 일원 4만 2,086㎡ 부지에 화물자동차 전용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비 47억 원과 시비 96억 원을 투입해 주차공간 281면과 관리동 및 휴게시설 1동을 조성한다. 주차공간은 소형 70면, 대형 157면, 특대형 54면으로 구성돼 다양한 차종의 화물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시는 북경주 지역의 화물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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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성건1지구 노후주택 집수리 본격 추진2026.10.12
- 선정심의위 통해 총 3억 투입…가구당 최대 1,000만 원 지원 - 20년 이상 노후주택 대상…연말까지 주거환경 개선 마무리 경주시가 성건1지구 노후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총 3억 원을 투입하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성건1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옛 뉴:빌리지)’의 하나로 집수리 지원 대상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역의 주택 외관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성건1지구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건축된 지 20년 이상 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등이다. 선정된 주택에는 노후 상태와 공사 범위에 따라 가구당 최대 1,000만 원의 집수리 비용이 차등 지원되며, 지원금의 5~10%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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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페루·일본 나라시와 국제교류 협력 강화2026.10.12
- 주한페루대사·나라시 부시장 접견…기존 교류 성과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토론회(FEALAC) 문화도시네트워크 회의·신라문화제 참석…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교류 지속 경주시가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타 협력토론회(FEALAC) 문화도시네트워크 회의’와 ‘제53회 신라문화제’를 계기로 페루 및 일본 나라시와 국제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파울 두클로스 주한페루대사와 신도 마사노부 부시장을 비롯한 일본 나라시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9일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타 협력토론회(FEALAC) 문화도시네트워크 회의에 앞서 하이코에서 두클로스 대사와 나라시 대표단을 각각 접견하고, 그간의 교류 성과와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클로스 대사는 그간 경주시와 페루 간 교류 확대에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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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서 동아시아·중남미 15개국 문화도시 협력 논의2026.10.12
-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토론회(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 80여 명 참석해 문화유산·도시재생 사례 공유 및 국제교류 확대 모색 경주시가 외교부와 함께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토론회(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2차 회의 이후 8년 만에 개최됐으며, 동아시아와 중남미 문화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를 통한 도시 발전과 연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동아시아-중남미 협력관계’를 주제로 열린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 등 15개국 지방정부 및 외교·문화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토론회(FEALAC)는 동아시아 16개국과 중남미 20개국 등 총 36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양 지역 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