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민속문화재 제189호 경주 양동마을 경산서당
- 경산서당은 경주시 양동마을에 위치한 사당으로 회재 이언적의 장손 무첨당 이의윤을 추모하기 위하여 설립된 공간이다
- 경산서당은 강당인 이선당(二善當)과 동재, 삼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이선당은 정면 5칸·측면 2칸의 팔작지붕 기와집이며, 가운데 세칸의 대청을 두었다
- 1838년(헌종 4) 오금리 낙산에 세웠다가 서원철폐령에 헐린 것을 1918년 재건하였고 이후 1970년 안계댐 공사로 현재의 자리로 다시 옮겨 왔다
국가민속문화재 제189호 경주 양동마을 경산서당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