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문화도시 2022 경주

• 심벌마크

  2022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를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는 신라의 역사 문화를 담은 '신라 왕관'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각 선의 연결은 한·중·일 3국의 문화 융합과 연결을 상징하며,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의 성공적인 개최와 문화의 화합과 통합을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염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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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영문 로고타입

국문, 영문 로고타입은 슬로건심벌과 로고타입의 조합형으로서 각각의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한 로고타입을 심벌과 조합하여 사용할 경우의 비율과 공간을 나타내고 있다. 시그니처 각 구성요소의 비례 및 간격은 임의로 변경·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