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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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되어
중국 원저우시와 지난시, 일본 오이타현과 함께 1년 동안 다양한 문화 교류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우리시에서 열리는 2022 동아시아 문화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다양한 한·중·일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유네스코가 인정한 역사문화도시 경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연락처
최종수정일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