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브리핑 2021-07-06 ▶동영상 경주에 유치하는 데 대해서는 경주시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주시장입니다. 경주는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의 최적지입니다. 천년고도 경주는 실크로드의 출발점으로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했던 국제 도시이며 한반도와 세계를 소통시킨 진취적 기상이 충만한 곳입니다. 또한 석굴암, 불국사, 역사문화지구, 양동마을, 옥산서원 등 도시 전체가 세계유산이라고 할 만큼 우리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세계 정상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진정한 한국 속의 한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산업발전의 중심지인 포항, 울산, 대구, 구미 등이 인접하여 세계 정상들이 궁금해하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현장을 보여주는 한편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최첨단 기술들을 정상회의에 도입하여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새로운 미래를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는 세계문화유산이 집적된 천년고도 경주에서 21개국 정상들이 첨단기술의 찬란한 미래를 펼치는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입니다. 경주는 에이펙 정상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공인한 국제회의 도시 경주는 2012년 에이펙 교육장관회의, 2015년 세계물포럼, 2016년 월드그린에너지포럼과 제66차 유엔 NGO 콘퍼런스, 2017년 세계유산도시기구총회 등 각종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도시로서 21개국 정상과 수행원 취재 기자단들이 머물 수 있는 충분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주 화백센터 하이코(HICO)은 2024년이면 증개축을 완료하고 에이펙 정상회의와 부대회의를 소화할 준비를 마칠 것입니다. 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는 에이펙과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균형발전의 가치에 부합됩니다. APEC은 이미 2002년 멕시코 로스카보스, 2012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2017년 베트남 다낭 등 소규모 도시에서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는 지난해 APEC이 채택한 비전2040의 포용적 성장을 실천하고 대한민국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될 시기는 경주의 단풍 등 풍광이 최절정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21개 정상들이 불국사 앞에서 한복을 입고 찍게 될 사진은 경주시 경상북도 대한민국을 넘어서 동양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상세보기 닫기 × 영상 대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