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 주요 현안이나 정책 등과 관련하여 30일 동안 300명 이상의 시민들이 공감한 청원에 대해서는 경주시에서 정책 등의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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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주관·주최 및 유치 마라톤 대회로 인한 도심 교통 통제 및 상가 영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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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관·주최 및 유치 마라톤 대회로 인한 도심 교통 통제 및 상가 영업 피해에 대응하여, 경주시장님과 경주경찰서장님 앞으로 제출할 공식 건의(민원) 문서 초안입니다. 실제 제출 시 필요에 따라 발송인 인적사항 등을 수정하여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공문 초안] 수 신: 경주시장, 경주경찰서장 발 신: 경주시민 및 도로변 상가·주민 대표 (또는 작성자 본인) 일 자: 2026년 10월 17일 제 목: 경주시 마라톤대회 개최에 따른 극심한 교통 통제, 상가 영업피해 및 안전사고 방지 대책 강구 요청의 건 1. 현황 및 문제점 경주시는 매년 연 2~3회에 걸쳐 대규모 마라톤 대회를 유치·개최하고 있으나, 이로 인해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겪는 부작용과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상가 영업권의 심각한 침해: 대회 당일 코스 도로변의 수많은 상가들은 차량 및 보행자 진출입 전면 통제로 인해 사실상 영업이 마비되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고스란히 자영업자들에게 전가되고 있습니다. 주변 지역 교통 혼잡 및 안전사고 급증: 코스 직접 통제 구간뿐만 아니라 우회 도로 및 인접 지역으로 교통량이 폭증하면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추돌사고 등 교통사고 위험과 실제 사고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절차적 정당성 결여와 일방적 행정: 주민 사전 의견 수렴이나 충분한 동의 절차 없이, 현수막 몇 개 설치로 고지를 갈음한 채 일방적으로 행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말 휴식을 보장받아야 할 공무원들까지 동원되어 과중한 피로를 겪고 있습니다. 주최 측 재정 투명성 및 보상 부재: 대회를 유치·주최하는 측과 특정 관련 업체들은 경제적 이득을 얻는 반면,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도로변 상가와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보상 대책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2. 요구 및 대책 강구 사항 상기 문제점을 해소하고 시민의 기본권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경주시와 경찰서 측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 피해 상가 및 주민 보상·지원 대책 마련 마라톤 대회 코스 인근 도로변 상가의 영업 손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상응하는 재산세 감면, 소상공인 지원금 지급 등 실효성 있는 피해보상 대책을 수립해 주십시오. 행사 주최 측이 시에 납부하는 기부금, 참가비 수입, 또는 시 예산 지원 내역 중 대회 주최 측이 지역사회 및 피해 상인들에게 환원하는 금전적 보상 규모와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 주십시오. 마라톤 코스의 전면 재검토 (보문단지 중심 전환) 시내 중심가와 일반 상가 밀집 지역을 관통하는 현재의 코스 운영 방식을 전면 재검토해 주십시오. 교통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과 상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향후 마라톤 행사는 통행 차단에 유리하고 상가 피해가 적은 보문관광단지 내부 위주로 코스를 선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고지 강화 및 행정 절차 개선 형식적인 현수막 게시를 지양하고, 통제 구간 주민 및 상인들에게 우편·문자 등을 통해 사전에 명확하고 충분한 고지 및 의견 청취 절차를 의무화해 주십시오. 주말 비상근무로 고충을 겪는 일선 공무원들의 피로를 가중시키고 시민과의 갈등을 유발하는 무리한 주말 행정 유치를 지양해 주십시오. 위와 같이 시민의 생존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마라톤 대회 운영 방식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하오며, 본 건의 사항에 대한 경주시와 경주경찰서의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대책 회신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청원인 최**
- 청원인원 1명
- 청원기간 2026-10-21 ~ 2026-11-20
- 최신 청원
- 경주시 시민정원사 양성 확대및 공공정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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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장님. 저는 5년전 울산에서 경주로 이사와 정착한 시민입니다. 남편의 정년퇴직후 꿈꾸던 전원생활을 시작하며 경주의 자연과 정원이 주는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정원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에 알아보던 중, 경주 평생학습교육원의 '마을정원사' 교육과정을 접하고 2기로 기쁘게 수료하였습니다. 수료후 경주에서 열리는 APEC정상회의 등 큰 행사를 앞두고 , 도시의 공공정원과 녹지공간에서 자원봉사로 힘을 보태고 싶다는 꿈도 꾸었습니다. 하지만, 타 지자체의 사례를 보며 아쉬움과 함께 부러운 마음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인근 울산의 경우 , 태화강국가정원의 피터아우돌프 자연주의 정원을 비롯한 다양한 공공정원을 '울산시민정원사'수료생분들이 전용조끼를 입고 자부심 있게 직접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경우도 시민정원사 양성과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시민들의 손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경주 역시 훌륭한 역사,자연자원을 지닌 도시인 만큼, 시민정원사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한다면 더욱 품격 있고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1.시민정원사 교육과정의 확대 및 지속적인 양성지원 2. 수료생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공공정원, 마을정원 가꾸기 자원봉사 프로그램 및 활동지원(전용 유니폼/조끼등 자부심 부여) 배움을 얻은 시민들이 직접 조끼를 입고 경주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며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경주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청원인 조**
- 청원인원 0명
- 청원기간 2026-11-04 ~ 2026-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