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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학기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15바 6502택시)

작성자
고정미
등록일
2017-08-07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8/5일 주말을 이용하여, 서울에 사는 저희 부부는 8살,6살 아이들을 데리고 방학을 맞아 관광버스를 이용해서 경주+대구1박2일을 다녀왔습니다.

서울태생인 저는 경주가 그렇게 더운줄 몰랐습니다^^. 서울도 덥지만 거의 40도 까지 경주는 올라간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

아이둘을 챙기고 유모차까지 챙기느라 푹푹 찌는 허허벌판 경주의 관광지는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용했던 박동학기사님 택시에 우리아이 핸드폰을 두고 내렸었나봅니다.ㅋㅋ

8살 아들 핸드폰을 잊어버렸는지도 몰랐는데요. 박동학기사님께서 먼저 연락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미 저희가 대구로 와있었기에 택배편을 이용해서 서울로 보내주시겠다 하셔서 더욱 감사했지요.

그런데 혹시나 택시기사님이 보내주시지 않으면 어쩌냐며, 남편과 저는 다소 걱정을 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한걸음 움직이는것 조차 귀찮고 힘든 상황인데.... .우체국에 가서 포장을해서 보내주시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요..
저희 같아도 무척이나 귀찮은 일이였을 겁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오늘 보내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더운날씨 커피라도 한잔 하시라고 사례를 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는데.. 정중히 거절하셔서 저희부부가 정말 기사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의 말씀을 꼭 올리고 싶었습니다.

저의 가족에게 경주는, 무더웠던 경주가 아니라, 걱정해주시고 친절을 배풀어주신 기사님의 시원한 배려임을 잊지 않을것 같습니다. ^^

친철을 배풀어주신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친철시민 코너같은게 있다면 꼭
박동학 기사님의 배려를 칭찬해주시면 어떠실런지요?
다시한번 박동학기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서울에서 규성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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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담당부서 : 경주시(☎ 054-779-8585)/
  • 최근수정일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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