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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의 그림자에 사는 장애인

작성자
정의호
등록일
2017-11-09
<철강산업의 그림자>

제강을 하는데 필요한 무연탄을 이전에는 제철소에서 원료를 가공하고 생산한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기업이 아웃소싱 (분사)를 하면서 탄소배출 공해 기업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미지로 거듭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환경오염의 주범격인 코크스 공장들은 외주로 나가게 되는데 인근의 작고 큰 회사들이 설립되고 운영이 된것입니다.

그 중의 하나가 경주의 바로 예티쉼터 앞에 정체를 숨기고 들어온 씨엔텍코리아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시멘트 공장과 더불어 주요 환경오염 기업입니다. 타 도시는 조례로 주민 거주지와 떨어져야만 합니다.

그 공장이 장애인이 거주하는 시설 코 앞에 있습니다. 돈은 사장님이 벌고 병드는 것은 장애인의 몫입니다.
모르는 분들이 전화가 와서 봐주라고 하시던데 정말 와서 보시면 그런말이 나올까요?

천북공단의 매케한 악취에 분진까지 더해지면 더욱 우울해 집니다. 모든 민원과 환경평가등등에 장애인 거주시설에 사는 저희 장애인들은 투명인간 취급입니다.

한가지 예로 과속 방지턱을 그렇게 해달라고 면에 요청해도 달랑 한 가정사는 집앞에는 해주고 30명이 지내는 저희 시설은 지금도 연락이 없습니다.

왜 안해주냐고 하니 어느 분이 여기는 가정집이 아니라서 그렇다네요. 그럼 공장인가요? 장애인 공장?

경주시에 드리워진 어두운 제철소의 그림자에 장애인들이 움크리고 있습니다. 외면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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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담당부서 : 경주시(☎ 054-779-8585)/
  • 최근수정일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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