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에 310억여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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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2009-01-28
< -월정교 복원·황룡사 복원 기초연구 신라고분 기초학술조사, 교촌한옥마을 조성, > 경주시는 2천년 역사·문화 도시이자 신라천년의 왕국으로 융성했던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찬란했던 신라천년의 문화유산을 정비·복원해 고도를 느낄 수 있는 신라왕경을 조성함으로서 세계속에 빛나는 명실상부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고자 지난 2005년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올해도 사업비 310억 여 원을 들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를 21세기형 명품도시로 조성시켜 나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역사문화 첨단과학 도시를 지향하는 경주시는 유비쿼터스시대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첨단과학 U-경주 건설 선도사업으로 U-관광 서비스 구축 사업을 위해 올해 10억원을 투자하며, 아름다운 야경속에 명실한 문화예술 향수의 전당으로 자리메김한 안압지 상설공연을 보다 차원 높게 격상시키고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3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 선도사업으로 추진중인 교촌한옥마을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42억원을 들여 사유지 매입, 전통문화체험장 및 진입로 소공원을 조성하며 지난해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추진중인 월정교 복원에 50억원을 들여 사유지 매입과 월정교 교각 설치를 위한 착공에 들어가며 고려시대 몽고 침입으로 소실된 신라 최대 국찰인 황룡사 복원기반연구 및 관람동선 정비를 위해 5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구 시가지인 봉황로를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거리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전통문화업소를 유치하고 문화이벤트를 개최함으로서 관광객이 찾고 싶어하고 시민들이 걷고 싶어하는 전통문화의 거리로 조성시켜나가기 위해 8억원을 투자하며 태종로를 비롯한 첨성로 명품거리 조성을 위한 입간판 개선 및 전선 지중화 사업에 7억원을 들이기로 했다.

동학의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의 탄생지로 무극대도를 한울님으로부터 받아 포덕을 시작한 현곡면 구미산 기슭에 자리잡은 용담정 주변을 동학의 발상지로 성역화하는 사업에 2억원을 투자해 한국 정신문화의 중심지로 위상을 정립하며 쪽샘지구 훼손된 국내 최대규모의 신라고분공원 조성을 위한 기초학술조사를 위해 3억원을 투지키로 했다.

이밖에도 시는 계속 사업으로 노동·노서·황남·황오·인왕·남고루 고분지구 사유지 및 주택 매입과 경주읍성 사유지 매입 및 남산 탐방로, 폐탑, 폐사지 정비 등에 180억여 원을 들이기로 했다.

한편, 경주시가 지역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은 30년간 3조3천억원을 투자해 황룡사·월정교 복원과 월성발굴 및 교촌한옥마을 조성 등 선도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2019년까지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9년까지 정체성을 구현하며, 2034년까지 국제적인 위상을 확보한다는 대단위 국책 프로젝트 사업추진에 전력을 기우려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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