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북면발전협의회, 제 6·7대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개최

작성자
공보관
등록일
2018-03-21
< 복지회관 대강당서 주민 400명 참석, 공로패 전달 및 이·취임사, 격려사 이어져 > ‘상생과 화합으로 도약하는 양북면’을 슬로건으로 하는 양북면발전협의회(신임회장 김재동)에서는 20일 제6·7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양북면 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발전협의회 역대회장과 손창수 양북면장, 권영길 시의원, 박양기 월성원전본부장, 김태환 동경주농협장, 이수도 노인회장, 김상대 유도회장 등 관내외 기관단체장 및 주민 400여명이 참석하여 격려와 함께 이·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발전협의회 취지문 낭독과 면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회원들에게 공로패 전달, 이임회장 재직기념패 전달, 전임회장 이임사, 회기 전달, 신임회장 취임사, 내빈 격려사와 축사에 이어 제7대 회장단 소개와 시루떡 절단, 만찬으로 이어졌다.

이판보 전임회장은 이임사에서 “5·6대를 지내며 지난 4년간 지역 발전을 위하여 열정으로 소임을 다하였지만 아쉬움이 많으며, 그간 많은 도움을 준 운영위원과 면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신임회장이 지역발전을 위하여 잘 이끌어주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제7대 회장단을 이끌어갈 김재동 신임회장은 “최근 대종천정비사업, 신월성사택 유치 등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신 선배 회장님들의 치적에 감사드리고, 이를 발판으로 삼아 불철주야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노력하고 면민들 가까이에서 버팀목이 되겠다.”라며 취임인사를 건넸다.

손창수 양북면장은 격려사에서 “많은 고생을 하신 이임회장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신임회장에게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종천 물길따라 풍요로운 양북면을 가꾸는데 우리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북면발전협의회 7대 회장단은 지난 2월 정기총회 시 선출됐으며, 김재동 신임회장과 김남용 수석부회장, 김태경 실무부회장, 강순희 여성부회장, 김현태·정천욱 감사, 이승협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또한 회장단 이·취임식에 앞서 양북면발전협의회는 제32차 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예산승인의 건과 정관개정의 건, 방폐장 특별지원금 사용의 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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